타향살이 70년, 같은 아픔을 겪은 송해와 이상벽그들만의 공감대[인생다큐 마이웨이 58회][Ch.19]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.공식 홈페이지 : http://tvchosun.com/culture/myway/main/main.html